1. 내가 하고싶은 봉사와 하고싶지 않은 봉사를 나누어보아요!

      - 학창 시절 개인 요양원(?)에서 봉사활동을 한 적이 있었는데, 어르신들을 만나 돌봐드리는 활동인 줄 알았으나 실질적으로 요양원 이전을 위해 이삿짐을 나르는 등, 

         어르신들이 아닌 요양원의 업무를 대신한 느낌이 들어 기분이 좋지 않았던 경험이 있습니다.

 2. 내가 하고싶은 봉사와 하고싶지 않은 봉사를 나누어보아요!

      (1) 하고싶은 봉사 

             - 내 능력을 활용해 사회를 이롭게 할 수 있는 영역의 봉사

             - 봉사 후 가능한 빨리 결실을 보고 느낄 수 있는 봉사 

             - 되도록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봉사

      (2) 하고싶지 않은 봉사

             - 누군가 시켜서 하는 봉사

             - 봉사의 결실을 직접적으로 확인할 수 없는 봉사

             - 혼자 하는 봉사

 3. 봉사하고 나서 내가 느꼈으면 하는 기분은?

            - 힘들지만 하길 잘했다.

            - 좋은 사람들을 만나 네트워크를 확장할 수 있었다.

            - 다음에 또 하고 싶다.

감사합니다. ( 김경준-1365 계정 kkkj9475 )